데이비드토이와 미술교육기관 플래뮤가 공동개발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명화 그림이 팝업형태로 구성
유아 미술 전문 브랜드 크레욜라가 영국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와 함께한 '크레욜라 DIY팝업북 페파피그 in 앙리 루소 정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크레욜라 DIY팝업북은 데이비드토이와 미술 전문 교육기관 플래뮤(PLAMU)가 공동 개발한
홈스쿨 미술놀이 제품이다.
DIY팝업북에는 프랑스 유명 화가 앙리 루소의 그림들이 여러 팝업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형태감과 입체감을 키워주며
페파피그 피규어로 역할놀이를 하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170가지 이상의 색을 보유한 크레욜라의 디테일한 컬러로
어린이들의 색채감은 물론 한글과 영어가 동시 표기되어 언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